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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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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30. 일련정종이 올바른 종교라면 어째서 현정회(顯正會)나 창가학회와 같이 분열되는 사람들이 나오는 것일까요.
문 30. 일련정종이 올바른 종교라면 어째서 현정회(顯正會)나 창가학회와 같이 분열되는 사람들이 나오는 것일까요.


◎ 올바른 가르침을 엄격히 지키기 때문에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그와 같은 사람들이 나오는 이유는 니치렌대성인의 불법이 매우 깊은 가르침이며 또한 그것을 오늘날 바르게 전하는 일련정종이 엄격한 교단(敎團)이기 때문입니다.
  법화경(法華經)에는
「난해난입(難解難入:이해하기 어렵고, 들어가기 어렵다)」(88)
「난신난해(難信難解:믿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렵다)」(325)
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부처의 깨달음을 그대로 설한 최고 진실의 가르침은 너무도 깊어서 도저히 범부의 지혜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올바로 믿기도 어렵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처럼 신앙하면서 도중에 제멋대로의 얕은 지혜로 불법을 왜곡해 해석하는 경우도 종종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그대로 두면 십인십색으로 자기 위주의 해석과 사고(思考)로 인해서 마침내 불법은 내부에서부터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 때, 교단으로써 올바른 불법을 엄격히 지켜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 일련정종은 니치렌대성인의 심심(甚深)한 불법을 올바로 전하는 유일한 정통문류이므로 종풍(宗風)이 대단히 엄격합니다.  이 종문 안에서 대성인의 가르침을 왜곡해 해석하거나 제멋대로 신앙의 모습을 세우는 사람이 있을 경우엔 어떻게든 고치도록 훈계와 격려를 해나가지만, 끝내 고쳐지지 않을 경우엔 다른 신도를 미혹시키지 않기 위하여 "교의·신앙이 다른 자"라 하여 절연(絶緣:파문/破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예가 현정회, 정신회(正信會), 창가학회 등이며, 모두가 다른 교의·신앙을 세우고 고치지 않았기 때문에 일련정종에서 파문되었습니다.  이런 예는 근래에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칠백년 전, 대성인이 돌아가시고 얼마 안되었을 때도 대성인의 본제자(本第子) 여섯 가운데 다섯이 대성인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사종교를 용인(容認)하는 등, 진정한 부처인 대성인을 버리는 언동(言動)을 일삼아 본류(本流)에서 일탈(逸脫)해 버렸습니다.
  이외에도 있지만, 이처럼 교의·신앙이 다른 자와 결별하는 것이 언뜻 보기에는 불상사인 것 같지만 실은 올바른 불법을 혼탁 시키지 않고 지켜나가기 위한 필요 불가결한 조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성인의 불법이 오늘날까지 올바로 지켜져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겸허한 자세라면 신심은 지속할 수 있다

  정토종이나 정토진종 등의 [염불신앙]의 가르침을 예로 들면 '지금의 현실 사회는 더럽혀진 세상이므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은 괴로움이 생겨도 어쩔 도리가 없다.  그러나 서방십만억토의 저편에는 아미타불이 사는 극락정토의 세계가 있다.  이 아미타불을 의지해 일심(一心)으로 염불을 부르고만 있으면 죽은 후에 극락에 가서 행복해질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는데, 이 말은 '이 세상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행복해질 수 없으니 아미타불을 의지해, 죽은 다음에 행복해지자.'라고 하는 의미이며 또 이러한 종교를 신앙하면 현실로부터 도망가고 싶어지고 단념도 매우 빠르고 퇴폐적이며 우유 부단한 성격과 그런 삶의 방식을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어하는 염세주의(厭世主義)로 결국에는 자살로까지 이르게 되는 사례가 곧잘 발생하곤 합니다.
  특히 정토진종은 이 가르침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염불을 부르고 죽으면 극락에 갈 수 있으니 언제 죽어도 불안한 마음은 없다.  언제든지 죽을 수 있는 밝은 마음(?)으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신앙하는 사람은 무슨 문제에 부딪혀도 '이제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고 하는 식으로 파괴적인 발상과 행동으로 달리기가 쉽습니다.  또 이렇게 파괴적이며 자포자기식의 마음으로 인해 성격이 매우 공격적으로 비뚤어져 타인의 결점을 찾아내서 비판하는 것을 오히려 자랑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선종의 경우

  다음으로 조동종(曹洞宗)과 임제종(臨濟宗) 등의 [선종(禪宗)]의 경우인데, 이 가르침은 단적으로 말해서 '좌선을 하고 있는 자기 자신이야말로 부처이며 절대자이다.  따라서 이제는 불교전(佛敎典)도 필요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신앙해 가면 자신의 힘만으로 살아간다고 하는 끈기만큼은 몸에 익힐 것 같은데, 반면에 미혹과 괴로움 속에 사는 자신을 그대로 부처로 여기게 되는 오만한 가르침이므로 자만심이 생겨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높은 경지(境地)에 있는 것 같고, 모든 것을 깨달은 큰 인물인 것 같이 생각돼 분수를 모르는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융화되지 못해 스스로 고독해지게 됩니다.

◎ 진언종의 경우

  원래 불교전은 석존이 전부 설한 것인데도 '대일경(大日經)이라는 경전은 대일여래가 설했다.'고 하는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 놓는가 하면 '대일여래에 비하면 석존은 미천한 하인보다도 못하다.'고 말해 불교를 설한 교주(敎主)인 석존을 무시하고 석존이 설한 경전(대일경) 속에 나오는 대일여래라는 부처를 본존으로 세우고 있습니다.
  본래의 기둥을 쓰러뜨리려는 허식으로 가득찬 가르침을 신앙해 간다면 개인에게 있어서는 스스로 거짓과 과장이 심한 인간으로 변하며, 가정에 있어서는 기둥이 되는 가장과 장남이 제대로 서지 못하는 - 가장·장남이 빨리 죽는다거나 병약해 지기도 하고 정신장애로 인하여 제대로 된 생활을 영위하지 못해 그 만큼 여성의 기질이 강해지거나 여자 중심의 가정으로 되는 예를 상당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일련종의 경우

  미노부파 이케가미파 등 이른바 [일련종]에 속하는 종교를 말하는데, 일련종은 니치렌대성인의 가르침이라고 내세우고 있으면서 실제는 니치렌대성인으로부터의 정당한 흐름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종지를 세운 가짜입니다.
  가짜이면서 진실의 가르침을 흉내내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것이므로 다른 사종교보다도 질이 나쁘고, 죄도 무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련종을 신앙하게 되면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이 완전히 서로 다른 이상(異常)한 성격이 일상적으로 나타나 완고하고 비뚤어진 인격이 형성되어 업병(業病)이 생긴다거나 뜻밖의 재난으로 죽거나, 일가족 헤어짐이라는 비참한 현상이 나타나는 일이 실로 많습니다.
  이상으로 각 종지마다 특징적인 해독을 간략히 들어 보았는데, 현실에 적용시켜보면 짐작이 가는데가 있지 않습니까.

◎ 종교를 믿지 않아도 사종교의 해독은 있다.

  '나는 무신론자이며 아무 신앙도 하지 않으니까 사종의 해독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확실히 자신의 선조대대가 무슨 종교를 믿었든지 간에 지금의 세대들은 대부분이 신앙을 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선 우리들 몸은 어디에서 생겨났을까요?  부모님의 몸을 빌려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봐도 부모와 완전히 다른 것이 아니라 유전에 의해 부모님을 비롯한 선조의 몸과 마음을 그리고 특징, 본질 등을 이어 받았습니다.
  이것은 주로 육체면에서 본 경우인데 정신면에서 본 경우에도 인간은 0세부터 세 살 정도의 시기에 부모의 인격을 접하며 거의 그대로 흡수하게 되어 인격의 기반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육체면에서는 유전이라는 형태로 정신면에서는 교육이라는 형태로 부모, 나아가서는 선종의 모든 것이 자손에게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바꿔 말하면 우리들의 생명은 선조와 연결되어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선조 부모가 각자 사종교를 신앙했다면 그 부모와 선종의 생명에 깊게 새겨진 해독은 오늘날 우리들 생명에까지 이어져 내려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무종교라고 말하는 사람도 선조를 거슬러 올라가면 거기에는 반드시 보리사(菩提寺)가 있고 사종신앙이 있는 것이므로 알든 모르든 사종교의 해독을 자신도 깊게 이어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아무리 자신은 종교와 관계가 없다고 해도 실은 가족의 종지(宗旨)에 의해서 인격의 근본 토대와 삶의 방식이 결정되어져 사종교의 해독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가야만 합니다.(단 가족의 종지라 해도 도중에 염불의 가계(家系)에서 선종의 가계로 옮긴다거나 분가할 때 개종했다고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종지대로의 특징이 명확히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특징이 명확히 나누어지지 않더라도 사종교의 해독에 물들어 있는 것은 변함 없습니다.)
  이 사종의 해독이라고 하는 태어나면서부터 구속되었던 줄을 자르고 어떠한 괴로움도 해결하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한시라도 빨리 일련정종에 입신해야만 할 것입니다.





4    문 33. 최근에는 컬트라 불리는 무서운 종교가 많아서 믿고 싶지 않다.  김은지   2005/05/24  1366
3    문 32. 부모님이 종교를 갖지 말라고 해서 신심할 수 없다.  김은지   2005/05/24  1083
2    문 31. 종교는 비과학적인 미신(迷信)이다.  김은지   2005/05/24  1204
   문 30. 일련정종이 올바른 종교라면 어째서 현정회(顯正會)나 창가학회와 같이 분열되는 사람들이 나오는 것일까요.  김은지   2005/05/24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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