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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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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36. 나도 곰곰히 생각해보고, 가족(친구)과도 의논한 후에 결정하겠다.
문 36. 나도 곰곰히 생각해보고, 가족(친구)과도 의논한 후에 결정하겠다.


  무슨 일이든지 깊이 생각해 볼 필요는 있겠지요.  그러나 문제는 당신이 불법에 대해서 혼자 생각한다고 해서 과연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 혼자서는 생각할 수 없다.

  지금 당신이 불법의 일을 조금이라도 생각할 수 있게된 것은 이렇게 우리들에게서 불법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 장소에서 떠나게 되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아침에 일어나 회사에 가고, 일이 끝나면 친구나 동료와 어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잔다 - 고 하는, 불법과는 전혀 연이 없는 생활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생각할 기회도 없어지게 되고, 우선 자신이 생각하려고도 하지 않겠지요.
  더욱이 자신이 생각한다고 해도 지금 이렇게 이야기를 듣기까지는 당신은 올바른 불법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계셨습니다.  지금 조금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도 이제껏 지식이나 경험도 없던 것에 대해서, 자신 혼자서만 생각하고 그것을 바르게 인식하고 판단을 내린다는 것은 우선 무리입니다.  더구나 집에 돌아가면 사종(邪宗)을 섬기고 있거나 할 것이므로, 사종의 해독(害毒) 속으로 되돌아가게 되어 비록 지금 들은 불법이야기를 똑바로 생각하려고 해도 사종의 해독에 방해를 받아 올바른 결론은 나지 않겠지요.
  실제로 우리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불법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그 중에는 "생각해본 후에 오겠다."고 해서 다시 돌아간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생각해보고 나서 다시 찾아온 사람은 거의 전무합니다.  불법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한번 생각해 보려고 했을지도 모르겠으나 일단 돌아가게 되면 역시 사종의 해독으로 신심과는 무관한 생활로 되돌아가 어느덧 신심 이야기는 잊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불법을 따르지 않는 생활에 빠지게 되어 오히려 벌을 받는 참으로 비참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
  그와 같이 되고 나서 다시 한번 불법이야기를 들으러 온다거나 혹은 이쪽으로부터 제차 이야기를 듣게 되어, 올바른 불법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실제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잘 생각해 본다고 하는 것은 대부분 시간낭비이므로 그만두는 편이 낫겠지요.

◎ 불법에 무지(無知)한 사람과 의논한다해도

  만일 정말로 잘 생각해 보고 싶다거나 의문난 점이 있으시면 신심하는 저희들과 의논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족이나 친구와도 의논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불법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아무리 이야기한들, 그 사람은 비판을 하거나 자기 나름의 독단(獨斷)과 편견으로 운운할 수는 있어도 일련정종의 불법을 올바르게 이해하면서 조언해 줄 리는 없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일련정종의 불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작정이라면, 일련정종의 신심을 하고 있는 사람, 즉 일련정종의 불법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과 의논해야 하겠지요.  신심하고 있지 않는 사람과 의논한 후에 그 여부를 결정하려고 한다면 결코 올바른 결론에는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우선 본인이 신심여부를 결정하기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 저희들에게 말해주십시오.  하나 하나 이야기를 나누고 난 후에 어느 정도 납득이 가셨으면 이제는 실천으로 옮겨야 할 것입니다.
  속담 중에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라는 말이 있는데, 돌다리를 두드려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했는데 계속해서 두드리고만 있고 건너지 않으면 무엇 때문에 두드렸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두드려보고 안전하다고 알았으면 건너간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의문나는 점이 있다면 물어보고 좀더 납득이 갔다면 여기에서 결단을 내려 일련정종의 불법을 믿어야할 것입니다.
  확고히 결단을 내려 함께 신심해 갑시다.





   문 36. 나도 곰곰히 생각해보고, 가족(친구)과도 의논한 후에 결정하겠다.  김은지   2005/05/24  1034
2    문 35. 종교는 내가 판단해서 선택하는 것이므로 강요하지 않았으면 한다.  김은지   2005/05/24  1150
1    문 34. 종교의 자유는 헌법에서도 보장되어 있고, 어떤 것을 믿든 개인의 자유이므로 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은지   2005/05/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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