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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11. 당장 고뇌가 없으니 신심은 필요없다.
문 11. 당장 고뇌가 없으니 신심은 필요없다.


  당장은 고뇌가 없다. -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현재는 행복하다"라는 말이 됩니다.

◎ 이 행복은 영속하지 않는 것

  그러나 지금이 행복하다고 해도 그것은 장래까지 절대로 변하지 않는 행복일까요.
  「세간의 무상은 눈앞에 있느니라.」(어서 647, 전집 241)
  세상의 사물은 모두 변전(變轉)하는 것이며 때의 흐름과 함께 생겨난 것은 반드시 멸하고 형태가 있는 것은 반드시 파괴되는 것이 철칙입니다. 당신 현재의 행복도 예외는 아닙니다.
  생각하여 보십시오. 이제부터 일 년 후, 삼 년 후, 칠 년 후 그리고 이십 년 후가 되어 더욱이 현재의 행복이 퇴색하지 않고 허물어지지 않고 계속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한 불안전한 행복, 미래의 불안에 대하여 단지 안이하게 있다면 너무도 어리석은 것입니다.

◎ 실제로는 누구든지 고뇌를 가지고 있다

  또한 엄하게 말하면 고뇌가 없다라는 것은 자신을 위장하고 있거나 혹은 고뇌도 고뇌로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빗나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라도 이 올바른 불법을 신수하지 않고 고뇌가 없다고 하는 것은 단연코 없는 것입니다. 충분한 수입이 있어도 병약하거나 건강해도 가정불화이거나 그리고 항상 푸념을 하면서 불법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 ''나에게는 고뇌가 없다''라고 말하니 이상합니다.
  자신을 속이거나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지 말고 정직하게 자신의 인생을 돌아봐 주십시오. 어떠한 인생이라도 거기에 여러 가지 고뇌와 막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또 우리들의 주위에는 육해공의 교통사고나 불황으로 회사의 도산, 인원정리, 생가치 않은 천재, 인재나 병고 그밖에 가정불화, 대인관계의 붕괴 등에 의해 필설로 다하기 어려운 괴로움을 맛보고 있는 사람, 소중한 생명까지 잃어버린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자살을 꾀하는 사람들도 놀랍게도 하루에도 수백인에 이르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회의 일원으로써 생활하면서 자신만은 아무런 고뇌도 없고 행복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 아닐까요.
  모대학 신문의 과거 조사에 의하면, 자신을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국민의 90%, 자신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70%라던가, 바로
「구린 것을 칙간에서 잊느니라.」(어서 242, 전집 24)
「지금 세상의 사람들은 모두 머리가 아리수(아리수)의 가지처럼 깨어졌어도 악업이 깊어서 알지 못하도다.」(어서 1071, 전집 924)
라는 말씀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올바른 불법을 수지하지 않기 때문에 불행도 불행으로 느끼지 못하고 감각이 마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자신의 인생을 똑똑히 돌아보고 고뇌를 고뇌로 알아차리고 그것을 타개하기 위해 한시라도 빨리 올바른 불법으로 귀의 해야만 할 것입니다.






3    문 12. 세상에는 신심을 하지 않아도 훌륭한 사람, 행복한 사람이 많이 있다.  김은지   2005/05/24  1028
   문 11. 당장 고뇌가 없으니 신심은 필요없다.  nsk750   2005/05/24  1047
1    문 10. 종교는 약한 인간이 의지하는 것이다.  김은지   2005/05/24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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