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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40. 불법에 대해서 전부 이해하고 난 후에 입신하겠다.
문40. 불법에 대해서 전부 이해하고 난 후에 입신하겠다.

  당신의 말처럼 어떤 일이고 본인 자신이 정확히 이해하고 납득한 후에 실행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세간에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무모하게 실행에 옮겨 실패한 예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더욱이 신앙이나 종교는 인생의 행과 불행을 좌우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도리에 맞는 진실 최고의 힘이 있는 종교인가를 정확히 알고 난 후에 선택해야 합니다.  따라서 불법에 있어서 맹목적 신앙을 배제하며,
「원신(圓信)이라고 함은 이(理)에 의하여 신(信)을 일으키고, 신(信)을 행(行)의 본(本)으로 하니라.」(니치뇨부인답서 1389)
라고 하여, 도리와 사리에 맞을 뿐 아니라 만인이 납득할 수 있는 가르침이어야 비로소 믿을 수 있으며 거기에서 실천도 일어난다고 설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앙은 이론(理論)이 아니니까 단지 믿기만 하면 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이 불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납득하려는 것에 대해서 힘껏 돕고 싶기 때문에 불법에 대해서 이해나 납득이 가지 않는다거나 의문 나는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해 주십시오.

◎ 납득하고 나서도 여전히 의심하는 것은 악인(惡人)

  그러나 의문을 가졌던 것에 납득을 한 후에도 "끝까지 의문을 갖겠다."라고 한다면 당신은 악인(惡人)입니다.
  예를 들어 병자가 의사로부터 약의 복용을 권유받았을 때,  "이 약은 어느 박사가 언제 발견했으며 어떤 성분이 들어있고 누구에 의해서 입증됐습니까? 이 약의 임상실험의 예는?" 등 이라고 끝까지 의심을 한다면 겨우 납득을 하고 복용할 수 있게 된 때에는 병이 악화되어 손을 쓸 수가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의학에 대해서 모르는 문외한이 전문가인 의사를 의심하는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며 근성이 나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불법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가 끝까지 불법을 의심하겠다고 하는 자세는 애초부터 어긋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근성이 나쁜 악인(惡人)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 어느 정도 이해가 되면 실행한다

  의문에는 한이 없습니다. 전철을 타거나 텔레비전을 볼 때도 그 구조나 난해한 전자공학이론을 전부 이해하고 나서 비로소 실행에 옮기려고 한다면 우리들 생활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물론 맹목적으로 실행에 옮기라는 뜻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고 신뢰할만한 사람이 권해주는 것에 대해서는 믿어지며 행동으로 옮겨보고 싶은 게 당연할 것입니다. 그리고 행동을 일으켰다면 이번에는 직접 몸으로 체험을 해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당신이 불법에 대해서 갖고 있는 의문이 풀리고 어느 부분까지 납득이 되었다면 불법을 탐구하기 위해서 실천으로 옮겨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51    문51 신사(神社)나 불각(佛閣)의 팻말이나 부적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nsk750   2005/10/30  1449
50    문50 선조 대대로 지켜온 종지를 바꿀 수는 없다.  nsk750   2005/10/30  1157
49    문 49 성명(姓名)판단과 수상(手相) 인상(人相) 별(星)점 그리고 혈액형에 의한 성격판단 등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야되나요.  nsk750   2005/10/30  1514
48    문48 불행의 원인은 수자(水子) 탓이라고 하여 수자공양을 권하거나 각자의 등 뒤에 있는 수호신을 받들지 않으면 불행이 찾아온다는 말을 곧 잘 듣게 되는데 그와 같은 일이 정말로 있습니까.  nsk750   2005/10/30  1220
47    문47 불교에서는 「사후(死後)생명」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 듯한데 죽은 후에도 생명이 이어진다니 믿을 수 없다.  nsk750   2005/10/30  1268
46    문46. 불교도 부처(석존) 혼자서 설한 것이 아니라 후세의 제자들이 만든  nsk750   2005/10/30  1243
45    문45. 불법에서는 신(神)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신과 부처와는  nsk750   2005/10/30  1743
44    문44. 매일 아침저녁으로 경(經)을 읽는다니 그런 엄한 수행은 도저히  nsk750   2005/10/30  1210
43    문43. 마음속으로 불법을 믿고 있으면 구태여 실천할 필요는 없다고  nsk750   2005/10/30  1211
42    문42. 벌(罰)이 나오면 입신하겠다. 그래도 상관없다.  nsk750   2005/10/30  1371
41    문41. 모두가 신심 하게 되면 그 땐 나도 하겠다.  nsk750   2005/10/30  1189
   문40. 불법에 대해서 전부 이해하고 난 후에 입신하겠다.  nsk750   2005/10/30  1154
39    문 39. 너무 바빠서 종교 따윌 믿을 시간이 없다.  nsk750   2005/10/30  1280
38    문 38. 조직에 속하게 되면 나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므로 신심은 혼자서 하고 싶다.  김은지   2005/05/24  1384
37    문 37. 특정한 종교에 속하게 되면 세뇌되어 시야가 좁아질 것 같다.  김은지   2005/05/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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