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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45. 불법에서는 신(神)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신과 부처와는
문45. 불법에서는 신(神)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신과 부처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신(神)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비롯해 많은 종교가 내세우는 조물신(造物神)과 신화(神話)와 전설 속에 나오는 초인적인 신들과 혹은 자연계의 사상(事象)을 신으로서 존경하는 것 등 여러 가지입니다.

◎ 「신(神)」의 여러 가지 개념

  우선 기독교와 이슬람교 등에서 내세우는 조물신에 대해서인데 이는 우주만물을 창조한 근본의 인격신(人格神)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이 세상의 모든 것에는 반드시 원인과 결과가 있으며 원인이 없는데 결과가 있다거나 원인은 있는데 결과가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일 이에 반하는 사실을 설한다면 그것은 인과(因果)를 무시하고 도리에 어긋난 가르침이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는 만물창조의 신을 내세워 인간과 지구, 그리고 우주는 신에 의해서 생겨났다고 교묘히 인과를 설하고 있는 듯하나 그렇다면 그 핵심이 되는 신은 어디에서 생겨난 것이냐고 물으면 신은 본래부터 존재하고 있었으며 신이 생겨난 원인은 없다고 합니다. 결국 원인이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물창조의 신을 내세우는 것 자체가 인과를 무시한 사설(邪說)입니다.  만일 그와 같은 가르침을 믿는다면 믿는 쪽은 인과를 무시한 사설의 영향을 받아서 불행해지는 것은 필정(必定)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로부터 불법에서는 만물창조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신화와 전설 속에 나오는 초인적인 신들의 경우인데, 현재 그와 같은 인격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사실 그러한 신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신화와 전설 속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태양과 별, 불과 물 등 인간의 힘이 미치지 않는 자연계의 사상은 위대하지만 그것을 의인화한 인격신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상 세간에서 말하는 신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그렇다면 불법에서는 신을 부정하는가하면 불법에는 제천선신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제천선신이란 한마디로 「우리들의 생명과 활동을 지켜주는 자연의 움직임」을 말하며 거듭 「국토를 수호하는 움직임」을 뜻합니다.  이것은 인격을 지닌 신(神)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움직임과 역용(力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제천선신의 움직임은 올바른 불법의 공덕을 에너지원으로 하여 움직인다고 말해집니다.  우리들이 올바른 불법을 신앙할 때 여러 가지 가호(加護)를 체험하고 실증(實證)하게 되는 것은 바로 제천선신의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부처와 신에 대해서

  그렇다면 부처는 신과 어떻게 다른가하면 부처는 사람이지만 보통 사람이 아닌 우주의 근본진리를 깨달으신 분을 부처라고 합니다.  이 점에서 앞서도 말한 여러 신(神)과는 전혀 다릅니다.
  이상 설명한 것처럼 진실한 신(神)은 제천선신이며 제천선신은 부처의 가르침을 올바로 신앙하는 사람을 수호하는 것입니다.





51    문51 신사(神社)나 불각(佛閣)의 팻말이나 부적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nsk750   2005/10/30  1449
50    문50 선조 대대로 지켜온 종지를 바꿀 수는 없다.  nsk750   2005/10/30  1157
49    문 49 성명(姓名)판단과 수상(手相) 인상(人相) 별(星)점 그리고 혈액형에 의한 성격판단 등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야되나요.  nsk750   2005/10/30  1514
48    문48 불행의 원인은 수자(水子) 탓이라고 하여 수자공양을 권하거나 각자의 등 뒤에 있는 수호신을 받들지 않으면 불행이 찾아온다는 말을 곧 잘 듣게 되는데 그와 같은 일이 정말로 있습니까.  nsk750   2005/10/30  1220
47    문47 불교에서는 「사후(死後)생명」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 듯한데 죽은 후에도 생명이 이어진다니 믿을 수 없다.  nsk750   2005/10/30  1268
46    문46. 불교도 부처(석존) 혼자서 설한 것이 아니라 후세의 제자들이 만든  nsk750   2005/10/30  1243
   문45. 불법에서는 신(神)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신과 부처와는  nsk750   2005/10/30  1743
44    문44. 매일 아침저녁으로 경(經)을 읽는다니 그런 엄한 수행은 도저히  nsk750   2005/10/30  1210
43    문43. 마음속으로 불법을 믿고 있으면 구태여 실천할 필요는 없다고  nsk750   2005/10/30  1211
42    문42. 벌(罰)이 나오면 입신하겠다. 그래도 상관없다.  nsk750   2005/10/30  1371
41    문41. 모두가 신심 하게 되면 그 땐 나도 하겠다.  nsk750   2005/10/30  1189
40    문40. 불법에 대해서 전부 이해하고 난 후에 입신하겠다.  nsk750   2005/10/30  1155
39    문 39. 너무 바빠서 종교 따윌 믿을 시간이 없다.  nsk750   2005/10/30  1280
38    문 38. 조직에 속하게 되면 나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므로 신심은 혼자서 하고 싶다.  김은지   2005/05/24  1384
37    문 37. 특정한 종교에 속하게 되면 세뇌되어 시야가 좁아질 것 같다.  김은지   2005/05/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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