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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47 불교에서는 「사후(死後)생명」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 듯한데 죽은 후에도 생명이 이어진다니 믿을 수 없다.
문47 불교에서는 「사후(死後)생명」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 듯한데 죽은 후에도 생명이 이어진다니 믿을 수 없다.


  요즘 세간에서는 「저 세상」이라든가 「환생」에 대해서 옛날에 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 계기가 된 것은 어느 과학자가 쓴 논문이었습니다.

◎ 과학자도 주목하는 「사후」의 문제

  그 내용은 여러 가지 사례를 연구하는 동안에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아이를 우연히 만나게 되어 그 때부터 깊이 조사해 보니 퇴행최면(최면상태에서 5년, 10년 전의 일과 한 두 살 때의 일까지도 기억해 낸다는 것)에 의해서 태어나기 전(전세)의 기억을 이끌어내는 것에 성공했다고 여겨지는 사례가 여러 외국에서도 몇 천 건에 이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인간은 죽음이 끝이 아니고 생과 사를 반복하면서 계속해서 존재하는 것 같다.'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과학자는 이 학설을 발표하면 학계에서 쫓겨날 것도 각오하고 자신의 연구를 세상에 내놓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큰 반향(反響)을 일으켜 유행처럼 된 것입니다.
  그런데 불교에서는 이 과학자가 알게 된 것처럼 생명은 생과 사를 반복하면서 영원히 이어져 간다. ― 라고 설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우선 일반적인 도리 상에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 일반적인 도리에서 본 「사후의 생명」

  현대과학에서 「질량불변의 법칙(에너지 불멸의 법칙)」이라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우주 속에 존재하고 있는 것은 비록 형태는 변해도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분자(分子)의 수(數 )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종이에 불을 붙여 태우면 그 종이는 재로 변하여 사라집니다. 그럼 「무(無)」로 되었는가하면 그렇지 않고 종이를 구성하고 있던 분자는 연소(燃燒)에 의해서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다른 형태로 되어 존재해 가는 것입니다.  또 물을 분해하면 언뜻 보기에 사라진 듯이 보이지만 실은 수소와 산소의 분자로 나뉘어져 공기 중에 존재하고 있으며 이것을 결합시키면 다시 물이 생성됩니다.  이와 같이 형태는 변해도 분자의 수는 변하지 않는 것을 「질량불변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우주 안의 모든 존재가 형태는 변해도 무(無)로 되는 것은 없다. 질량불변으로 영원히 존재하고 있다. - 라고 말하면서 단 한 가지 생명만은 죽으면 무(無)로 된다고 정해놓다시피 하고 태연하다는 것은 정합성(整合性)이 결여된 우스운 생각마저 듭니다.  불교에서는 이 「질량불변의 법칙」과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생명도 생(生)에서 사(死)로, 사에서 다시 생으로 형태를 변화시키면서 영원히 존재한다고 설하고 있습니다.

◎ 부정할 수 없는 「사후생명」의 증거

  다음으로 불교의 가르침과 현실과의 문제를 서로 조율하면서 사후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불교에서는 생전(生前)에 그 사람이 올바른 정법을 등지면 그것이 원인이 되어 사후에 온 몸이 불로 태워지는 것처럼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반대로 올바른 정법을 신앙하고 성불이라는 절대의 행복경애를 획득하면 그 행복감을 사후에도 계속해서 느껴 갈 수 있다고 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로써 사망한 사람의 유체(遺體)위에 엄연한 차이가 나타나는데 대고뇌를 겪고 있으면 「지옥의 상(相)」이, 성불의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면 「성불의 상」이라는 엄연한 차이가 나타난다고 설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지옥의 상」이란 유체의 눈은 뜨고 있고 입은 크게 벌리고 있다거나 혹은 반대로 눈도 입도 굳게 다물어져 있는 등의 처참한 형상으로 변해버린다. 또한 유체가 단단히 강직되어 시간의 경과와 함께 자줏빛 반점이 나오기도 하고 전신이 거무칙칙하게 변색되어 심한 부패냄새가 난다. - 등으로 설해져 있습니다.
  한편 「성불의 상」이란 우선 반안반구(半眼半口)라고 하여 눈도 입도 살짝 벌어져 있고 온화한 표정으로 피부색은 비록 생전에 거무스름했던 사람도 깨끗하게 윤기가 나는 살빛으로 된다. 몸은 솜처럼 부드럽고 사후 강직이 일어나지 않는다. 부패냄새도 전혀 나지 않는다. ― 등으로 설해져 있습니다.
  우리들은 현실에서 올바른 불법을 신앙해 온 사람과 역으로 반대해 온 사람의 죽음의 상의 차이를 수 없이 보고 들어왔습니다.  거기에는 「성불의 상」과 「지옥의 상」이라는 확실히 불법에서 설해진 그대로의 엄연한 차이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간에서는 「지옥의 상」에 의해 나타나는 유체의 변색과 악취를 숨기기 위해서 드라이아이스나 방부제, 두꺼운 화장 같은 것을 해준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들은 불법에서 설하는 것처럼 생명은 죽음에 의해서 「무(無 )」로 되는 것이 아니라 죽은 후에도 계속되며 사후의 생명에는 온 몸이 불에 타는 듯한 대고뇌로 허덕이는 지옥의 생명도 있거니와 성불의 경애를 얻어서 편안한 생명도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후의 생명은 어떠한 상태로 존재해 가는 것일까 - 등 아직도 알고 싶으신 것이 많이 있을 것으로 사려 됩니다만 그것은 도저히 짧은 시간에 다 얘기할 수 없으며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얕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몸소 불법의 가르침을 실천해 가는 동안에 서서히 터득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51    문51 신사(神社)나 불각(佛閣)의 팻말이나 부적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nsk750   2005/10/30  1456
50    문50 선조 대대로 지켜온 종지를 바꿀 수는 없다.  nsk750   2005/10/30  1163
49    문 49 성명(姓名)판단과 수상(手相) 인상(人相) 별(星)점 그리고 혈액형에 의한 성격판단 등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야되나요.  nsk750   2005/10/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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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문46. 불교도 부처(석존) 혼자서 설한 것이 아니라 후세의 제자들이 만든  nsk750   2005/10/3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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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문41. 모두가 신심 하게 되면 그 땐 나도 하겠다.  nsk750   2005/10/30  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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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문 38. 조직에 속하게 되면 나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므로 신심은 혼자서 하고 싶다.  김은지   2005/05/24  1390
37    문 37. 특정한 종교에 속하게 되면 세뇌되어 시야가 좁아질 것 같다.  김은지   2005/05/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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