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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49 성명(姓名)판단과 수상(手相) 인상(人相) 별(星)점 그리고 혈액형에 의한 성격판단 등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야되나요.
문 49 성명(姓名)판단과 수상(手相) 인상(人相) 별(星)점 그리고 혈액형에 의한 성격판단 등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야되나요.


◎ 성명(姓名)판단에 대해서

  흔히 「명(名)은 체(體)를 나타낸다」고도 말해지듯이 이름이 그 사람을 나타낸다는 말은 맞습니다.  즉 그 사람이 자신의 이름에 담겨진 기대와 바람을 알고 자각을 하며 살아가는 동안에 자신의 성격과 삶의 방식이 형성되어 간다 - 그러한 의미에서 봤을 때 성명판단에 의해서 그 사람의 성격과 방식 등을 어느 정도 알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 인생은 이름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이름에 의해서 인생이 결정되는 거라면 이름이 지어지기 전에 이미 불치병을 갖고 태어나거나 또 원만하지 못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자식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또 동성동명의 사람은 모두가 똑같은 인생일 것이며 난관에 부딪친 사람은 그 때마다 이름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것이고 그리고 개명했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하는가하면 결코 현실은 그렇지도 않습니다.  결국에 성명판단에 의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그 사람의 극히 대강의 일이나 혹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물며 그곳에 인생의 행·불행의 근본원인이 밝혀져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성명판단에 의지해도 괴로움을 근본에서부터 해결하고 진실의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갈 수는 없습니다.

◎ 수상·인상의 판단에 대해서

  이른바 관상술로 불려지는 것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신체의 특징과 상(相)을 통해서 그 사람의 지금까지의 인생과 장래의 길흉 등을 보는 것입니다.  본래 우리들의 생명은 형태로써 받을 수 있는 신체와 목소리(불법에서는 「상(相)」이나 「색(色)」이라고 말합니다.)와 형태로써 받을 수 없는 마음과 지혜 등(불법에서는 「성(性)」과 심(心)이라고 합니다.)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둘은 하나이며 마음 그 자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는 없어도 그것은 형태로써 가능한 표정이나 안색 등에 나타나고 그 상(相)을 통해서 마음의 상태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또 오랜 동안 그 사람의 생활신조나 성격 등이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배어나옵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의 생명은 정신과 육체가 하나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얼굴과 손에 나타나 있는 상(相)을 보고 그 사람의 성격과 지금까지의 생활방식, 건강상태 등을 추측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며 또 현재의 상(相)을 근거로 해서 장래를 예측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상(相)에서 과거를 추측하고 장래를 예측할 수는 있다고 해도 장래의 고통을 제거하고 인생을 바꿔가기 위한 방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만 가지고 진실의 행복한 인생을 쌓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 혈액형 점에 대해서

  다음은 혈액형에 의한 성격판단에 대해서인데, 우선 통계적인 것을 근거로 하여 혈액형에는 본질적으로 나름의 특징이 있다는 것과 표출방법에 따라서 장점도 단점도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미신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려우나 그렇다고 해서 혈액형에 의한 판단을 가지고 인생의 근본 지침으로 한다거나 상대성격의 장단점이 혈액형에 의해서 처음부터 결정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혈액형이 A형인 사람에게도 통계적으로 이와 같은 경향이 있다」고 해도 A형이 모두 똑같은 성격이며 언제나 똑같은 행동을 하는가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역시 각자 과거로부터 쌓아온 습관이 다르며 또 자란 환경이나 받아온 교육 등도 다르기 때문에 같은 혈액형이라 해도 형성되어 있는 성격이나 사고방식이 다르게 나오는 것입니다.  또 혈액형에 따라서 성격의 장단점이 있고 그에 의해서 상성(相性 )이 결정된다고 하는데 어떤 혈액형도 장점은 장점대로 살리고 단점은 장점으로 전환해 가는 곳에 그 사람의 발전이 있으며 행복도 있는 게 아닐까요.
  혈액형에 의한 판단으로 분석이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고 해도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성격이 나쁘다고 여겨지는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 등등의 과제를 근본에서부터 바꾸어 갈수는 없습니다. 하물며 인생의 모든 불행을 타고 넘는 일 등은 생각도 못해볼 일입니다.

◎ 별점에 대해서

  이것은 이른바 점성술(占星術)로 불리며 천체(天體)의 운행과 위치, 천문현상에 의해서 사회의 길흉과 개인의 운명 등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체운행 등의 자연현상이 인간과 사회의 얼마만큼 관련이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불법에서는
「그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을 포함하고 있는 환경은 하나이다. 예를 들면 지옥의 생명상태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사회와 자연 환경도 악화(惡化)되고 그 악화된 사회와 환경에 의해서 사람들은 더욱 괴로워진다. 반대로 생명상태가 높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사회와 환경도 상당히 정돈돼 있고 안온해져서 그러한 사회와 환경 속에서 사람들은 보다 행복한 생활을 할 수가 있다. 이와 같이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서로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받는다」라고 설 해져 있습니다.
  이것의 상세한 설명은 드리지 않겠으나 세간에서도 예로부터 「혜성의 출현은 대화(大火)나 병란(兵亂) 등의 징조」라든가 「태양이 둘 셋으로 나란히 나오는 것은 나라가 어지러워지는 서상(瑞相)」이라고 말해졌으며 그러한 역사상의 사례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사례를 분석해보면 천체의 운행과 천문현상 등에서 사회의 길흉과 사람의 운명도 어느 정도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별점(점성술)에 의해서 천체의 운행을 정상으로 하고 보다 나은 사회와 환경을 만들어 개인의 행복한 인생을 약속할 수 있는가하면 그건 무리일 것입니다.

◎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는 불법

  이상 한 가지씩을 간단히 살펴보았는데 모두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일을 어느 정도는 알아낼 수 있으며 그것을 근거로 미래의 일을 약간은 예측할 수 있을 것처럼 보여도 미래를 개척하고 행복해 지는 길을 분명히 밝힐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과거 현재 미래를 일관하는 인과의 도리 위에서 모든 불행의 근본원인을 설해 놓은 니치렌대성인의 불법뿐입니다. 이 불법에 의해서만이 어떠한 고뇌와 고통도 해결되며 불행을 타개해 진실로 행복한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점들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말고 당신도 아무쪼록 이 일련정종의 신앙을 믿어서 진실의 행복한 인생을 함께 만들어 가시지 않겠습니까.





51    문51 신사(神社)나 불각(佛閣)의 팻말이나 부적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nsk750   2005/10/30  1456
50    문50 선조 대대로 지켜온 종지를 바꿀 수는 없다.  nsk750   2005/10/30  1164
   문 49 성명(姓名)판단과 수상(手相) 인상(人相) 별(星)점 그리고 혈액형에 의한 성격판단 등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야되나요.  nsk750   2005/10/30  1526
48    문48 불행의 원인은 수자(水子) 탓이라고 하여 수자공양을 권하거나 각자의 등 뒤에 있는 수호신을 받들지 않으면 불행이 찾아온다는 말을 곧 잘 듣게 되는데 그와 같은 일이 정말로 있습니까.  nsk750   2005/10/30  1226
47    문47 불교에서는 「사후(死後)생명」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 듯한데 죽은 후에도 생명이 이어진다니 믿을 수 없다.  nsk750   2005/10/30  1276
46    문46. 불교도 부처(석존) 혼자서 설한 것이 아니라 후세의 제자들이 만든  nsk750   2005/10/30  1249
45    문45. 불법에서는 신(神)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신과 부처와는  nsk750   2005/10/30  1757
44    문44. 매일 아침저녁으로 경(經)을 읽는다니 그런 엄한 수행은 도저히  nsk750   2005/10/30  1216
43    문43. 마음속으로 불법을 믿고 있으면 구태여 실천할 필요는 없다고  nsk750   2005/10/30  1217
42    문42. 벌(罰)이 나오면 입신하겠다. 그래도 상관없다.  nsk750   2005/10/30  1379
41    문41. 모두가 신심 하게 되면 그 땐 나도 하겠다.  nsk750   2005/10/30  1196
40    문40. 불법에 대해서 전부 이해하고 난 후에 입신하겠다.  nsk750   2005/10/30  1161
39    문 39. 너무 바빠서 종교 따윌 믿을 시간이 없다.  nsk750   2005/10/30  1287
38    문 38. 조직에 속하게 되면 나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므로 신심은 혼자서 하고 싶다.  김은지   2005/05/24  1390
37    문 37. 특정한 종교에 속하게 되면 세뇌되어 시야가 좁아질 것 같다.  김은지   2005/05/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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